[전북 여론조사]③ 군산·정읍·김제·완주 후보 적합도…‘정읍·김제 경합’
입력 2022.04.06 (09:52)
수정 2022.04.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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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현직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군산과 정읍, 김제지역과 현직 군수의 출마 포기로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하는 완주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를, 조경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먼저 군산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 지 물었습니다.
강임준 현 시장 39, 문택규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21.1, 서동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대우교수 16.6, 이근열 국민의힘 군산시당협위원장 3.3,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 2.6, 채남덕 석정온천관광개발 감사 0.2퍼센트입니다.
적합한 후보 없다 8.4, 모름, 무응답은 8.2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는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6.7, 유진섭 현 시장 23.3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이 20.8퍼센트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7.4 최민철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부위원장 4.3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3.6, 이상옥 전 러시아총영사관 영사가 1퍼센트, 적합한 후보 없다와 모름, 무응답이 각각 4.8, 7.7퍼센트입니다.
다음은 김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박준배 현 시장 32.6,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28.3퍼센트로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입니다.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21.6퍼센트, 구형보 전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3.8, 신성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2.4, 이홍규 민주당 김제지역 발전위원장 1퍼센트, 적합한 후보 없다 4, 모름, 무응답 5.4퍼센트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직 군수가 출마를 포기한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입니다.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이 32.3퍼센트,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23.1, 이돈승 전 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12.9, 유희태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7.9, 두세훈 완주군 13개 읍,면 마을변호사 7.1퍼센트, 적합한 후보없다 7.5, 모름, 무응답 8.4퍼센트입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전북 7,000명(전북 14개 시군별 각 500명씩)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전북:최대허용 표집오차 ±1.2%p 14개 시군 개별: 최대허용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전체 27.3% (전주 23.4%, 군산 24.7%, 익산 19.5%, 정읍 24.7%, 남원 22.6%, 김제 30.7%, 완주 28.9%, 진안 30.0%, 무주 30.6%, 장수 41.8%, 임실 30.0%, 순창 37.0%, 고창 26.7%, 부안 25.6%)
조사일시: 2022년 4월 1일~ 3일(3일간) *전주시는 4월 2일~3일(2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북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 14개 선거구 조사를 합산하여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임
다음은 현직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군산과 정읍, 김제지역과 현직 군수의 출마 포기로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하는 완주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를, 조경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먼저 군산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 지 물었습니다.
강임준 현 시장 39, 문택규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21.1, 서동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대우교수 16.6, 이근열 국민의힘 군산시당협위원장 3.3,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 2.6, 채남덕 석정온천관광개발 감사 0.2퍼센트입니다.
적합한 후보 없다 8.4, 모름, 무응답은 8.2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는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6.7, 유진섭 현 시장 23.3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이 20.8퍼센트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7.4 최민철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부위원장 4.3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3.6, 이상옥 전 러시아총영사관 영사가 1퍼센트, 적합한 후보 없다와 모름, 무응답이 각각 4.8, 7.7퍼센트입니다.
다음은 김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박준배 현 시장 32.6,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28.3퍼센트로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입니다.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21.6퍼센트, 구형보 전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3.8, 신성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2.4, 이홍규 민주당 김제지역 발전위원장 1퍼센트, 적합한 후보 없다 4, 모름, 무응답 5.4퍼센트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직 군수가 출마를 포기한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입니다.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이 32.3퍼센트,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23.1, 이돈승 전 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12.9, 유희태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7.9, 두세훈 완주군 13개 읍,면 마을변호사 7.1퍼센트, 적합한 후보없다 7.5, 모름, 무응답 8.4퍼센트입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전북 7,000명(전북 14개 시군별 각 500명씩)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전북:최대허용 표집오차 ±1.2%p 14개 시군 개별: 최대허용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전체 27.3% (전주 23.4%, 군산 24.7%, 익산 19.5%, 정읍 24.7%, 남원 22.6%, 김제 30.7%, 완주 28.9%, 진안 30.0%, 무주 30.6%, 장수 41.8%, 임실 30.0%, 순창 37.0%, 고창 26.7%, 부안 25.6%)
조사일시: 2022년 4월 1일~ 3일(3일간) *전주시는 4월 2일~3일(2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북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 14개 선거구 조사를 합산하여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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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4-06 1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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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현직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군산과 정읍, 김제지역과 현직 군수의 출마 포기로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하는 완주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를, 조경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먼저 군산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 지 물었습니다.
강임준 현 시장 39, 문택규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21.1, 서동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대우교수 16.6, 이근열 국민의힘 군산시당협위원장 3.3,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 2.6, 채남덕 석정온천관광개발 감사 0.2퍼센트입니다.
적합한 후보 없다 8.4, 모름, 무응답은 8.2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는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6.7, 유진섭 현 시장 23.3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이 20.8퍼센트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7.4 최민철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부위원장 4.3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3.6, 이상옥 전 러시아총영사관 영사가 1퍼센트, 적합한 후보 없다와 모름, 무응답이 각각 4.8, 7.7퍼센트입니다.
다음은 김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박준배 현 시장 32.6,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28.3퍼센트로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입니다.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21.6퍼센트, 구형보 전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3.8, 신성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2.4, 이홍규 민주당 김제지역 발전위원장 1퍼센트, 적합한 후보 없다 4, 모름, 무응답 5.4퍼센트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직 군수가 출마를 포기한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입니다.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이 32.3퍼센트,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23.1, 이돈승 전 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12.9, 유희태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7.9, 두세훈 완주군 13개 읍,면 마을변호사 7.1퍼센트, 적합한 후보없다 7.5, 모름, 무응답 8.4퍼센트입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전북 7,000명(전북 14개 시군별 각 500명씩)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전북:최대허용 표집오차 ±1.2%p 14개 시군 개별: 최대허용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전체 27.3% (전주 23.4%, 군산 24.7%, 익산 19.5%, 정읍 24.7%, 남원 22.6%, 김제 30.7%, 완주 28.9%, 진안 30.0%, 무주 30.6%, 장수 41.8%, 임실 30.0%, 순창 37.0%, 고창 26.7%, 부안 25.6%)
조사일시: 2022년 4월 1일~ 3일(3일간) *전주시는 4월 2일~3일(2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북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 14개 선거구 조사를 합산하여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임
다음은 현직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군산과 정읍, 김제지역과 현직 군수의 출마 포기로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하는 완주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를, 조경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먼저 군산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 지 물었습니다.
강임준 현 시장 39, 문택규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21.1, 서동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대우교수 16.6, 이근열 국민의힘 군산시당협위원장 3.3,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 2.6, 채남덕 석정온천관광개발 감사 0.2퍼센트입니다.
적합한 후보 없다 8.4, 모름, 무응답은 8.2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는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6.7, 유진섭 현 시장 23.3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이 20.8퍼센트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7.4 최민철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부위원장 4.3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3.6, 이상옥 전 러시아총영사관 영사가 1퍼센트, 적합한 후보 없다와 모름, 무응답이 각각 4.8, 7.7퍼센트입니다.
다음은 김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박준배 현 시장 32.6,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28.3퍼센트로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입니다.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21.6퍼센트, 구형보 전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3.8, 신성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2.4, 이홍규 민주당 김제지역 발전위원장 1퍼센트, 적합한 후보 없다 4, 모름, 무응답 5.4퍼센트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직 군수가 출마를 포기한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입니다.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이 32.3퍼센트,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23.1, 이돈승 전 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12.9, 유희태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7.9, 두세훈 완주군 13개 읍,면 마을변호사 7.1퍼센트, 적합한 후보없다 7.5, 모름, 무응답 8.4퍼센트입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전북 7,000명(전북 14개 시군별 각 500명씩)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전북:최대허용 표집오차 ±1.2%p 14개 시군 개별: 최대허용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전체 27.3% (전주 23.4%, 군산 24.7%, 익산 19.5%, 정읍 24.7%, 남원 22.6%, 김제 30.7%, 완주 28.9%, 진안 30.0%, 무주 30.6%, 장수 41.8%, 임실 30.0%, 순창 37.0%, 고창 26.7%, 부안 25.6%)
조사일시: 2022년 4월 1일~ 3일(3일간) *전주시는 4월 2일~3일(2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북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 14개 선거구 조사를 합산하여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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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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