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화에 4-3 재역전승…올 시즌 첫 승리
입력 2022.04.06 (10:31)
수정 2022.04.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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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4대 3으로 누르고 올 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기아는 어제(5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황대인의 안타로 앞서가다가 신인 김도영의 수비 실책과 연속 피안타로 역전당했지만, 8회 말 류지혁의 2타점 적시타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기아는 오늘 치러지는 한화와의 시즌 2차전에 지난해 신인왕 이의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연승에 도전합니다.
기아는 어제(5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황대인의 안타로 앞서가다가 신인 김도영의 수비 실책과 연속 피안타로 역전당했지만, 8회 말 류지혁의 2타점 적시타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기아는 오늘 치러지는 한화와의 시즌 2차전에 지난해 신인왕 이의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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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한화에 4-3 재역전승…올 시즌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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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10:31:11
- 수정2022-04-06 11:22:45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4대 3으로 누르고 올 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기아는 어제(5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황대인의 안타로 앞서가다가 신인 김도영의 수비 실책과 연속 피안타로 역전당했지만, 8회 말 류지혁의 2타점 적시타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기아는 오늘 치러지는 한화와의 시즌 2차전에 지난해 신인왕 이의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연승에 도전합니다.
기아는 어제(5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황대인의 안타로 앞서가다가 신인 김도영의 수비 실책과 연속 피안타로 역전당했지만, 8회 말 류지혁의 2타점 적시타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기아는 오늘 치러지는 한화와의 시즌 2차전에 지난해 신인왕 이의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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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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