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 이전’ 국방부 내일부터 이전 절차 시작
입력 2022.04.06 (19:03)
수정 2022.04.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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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통령 집무실 이전 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하면서 국방부가 본격적인 이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르면 내일 이사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이번 달에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과 상대적으로 관계가 적은 부서부터 이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개혁실과 전력자원관리실 등은 국방부 별관으로, 근무지원단과 별관 건물에 있는 부서는 구 방사청 건물로 연쇄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세부적인 이전 계획을 인수위 측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이르면 내일 이사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이번 달에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과 상대적으로 관계가 적은 부서부터 이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개혁실과 전력자원관리실 등은 국방부 별관으로, 근무지원단과 별관 건물에 있는 부서는 구 방사청 건물로 연쇄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세부적인 이전 계획을 인수위 측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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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집무실 이전’ 국방부 내일부터 이전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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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19:03:44
- 수정2022-04-06 20:06:38
정부가 대통령 집무실 이전 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하면서 국방부가 본격적인 이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르면 내일 이사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이번 달에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과 상대적으로 관계가 적은 부서부터 이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개혁실과 전력자원관리실 등은 국방부 별관으로, 근무지원단과 별관 건물에 있는 부서는 구 방사청 건물로 연쇄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세부적인 이전 계획을 인수위 측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이르면 내일 이사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이번 달에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과 상대적으로 관계가 적은 부서부터 이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개혁실과 전력자원관리실 등은 국방부 별관으로, 근무지원단과 별관 건물에 있는 부서는 구 방사청 건물로 연쇄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세부적인 이전 계획을 인수위 측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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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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