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전주 첨단·한류 중심지로”
입력 2022.04.06 (19:19)
수정 2022.04.0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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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은 현재 가구별로 지급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개인에게 지급하고 지급액도 한해 120만 원까지 단계적으로 늘리는 등 전북형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또 특수효과 스튜디오 구축 등으로 전주를 영화, 영상산업 허브로 육성하고, 임기 안에 자산운용 중심 금융특화도시 지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방직 터 개발은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트레인 트램 교통수단 도입과 공연 전문 아트홀 건립도 약속했습니다.
또 특수효과 스튜디오 구축 등으로 전주를 영화, 영상산업 허브로 육성하고, 임기 안에 자산운용 중심 금융특화도시 지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방직 터 개발은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트레인 트램 교통수단 도입과 공연 전문 아트홀 건립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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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영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전주 첨단·한류 중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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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19:19:31
- 수정2022-04-06 19:27:24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은 현재 가구별로 지급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개인에게 지급하고 지급액도 한해 120만 원까지 단계적으로 늘리는 등 전북형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또 특수효과 스튜디오 구축 등으로 전주를 영화, 영상산업 허브로 육성하고, 임기 안에 자산운용 중심 금융특화도시 지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방직 터 개발은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트레인 트램 교통수단 도입과 공연 전문 아트홀 건립도 약속했습니다.
또 특수효과 스튜디오 구축 등으로 전주를 영화, 영상산업 허브로 육성하고, 임기 안에 자산운용 중심 금융특화도시 지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방직 터 개발은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트레인 트램 교통수단 도입과 공연 전문 아트홀 건립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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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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