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면 무상 보육·대기업 5개 이상 유치”
입력 2022.04.06 (19:19)
수정 2022.04.06 (19: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전북형 무상 보육 등을 담은 보육 정책과 청년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어린이집 입학금과 특별활동비 등을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내용의 단계적인 전면 무상 보육 실현과 수요자·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 보육 인력 처우 개선, 전북형 산후 공공조리원 설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임기 내 대기업을 다섯 개 이상 유치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한편, 전라북도 산하기관과 지방 공기업의 청년 고용 의무비율을 5%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린이집 입학금과 특별활동비 등을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내용의 단계적인 전면 무상 보육 실현과 수요자·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 보육 인력 처우 개선, 전북형 산후 공공조리원 설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임기 내 대기업을 다섯 개 이상 유치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한편, 전라북도 산하기관과 지방 공기업의 청년 고용 의무비율을 5%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관영 “전면 무상 보육·대기업 5개 이상 유치”
-
- 입력 2022-04-06 19:19:41
- 수정2022-04-06 19:27:24
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전북형 무상 보육 등을 담은 보육 정책과 청년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어린이집 입학금과 특별활동비 등을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내용의 단계적인 전면 무상 보육 실현과 수요자·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 보육 인력 처우 개선, 전북형 산후 공공조리원 설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임기 내 대기업을 다섯 개 이상 유치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한편, 전라북도 산하기관과 지방 공기업의 청년 고용 의무비율을 5%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린이집 입학금과 특별활동비 등을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내용의 단계적인 전면 무상 보육 실현과 수요자·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 보육 인력 처우 개선, 전북형 산후 공공조리원 설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임기 내 대기업을 다섯 개 이상 유치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한편, 전라북도 산하기관과 지방 공기업의 청년 고용 의무비율을 5%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