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그리고 사람] 울진산불, 끝나지 않은 아픔
입력 2022.04.06 (19:30)
수정 2022.04.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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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경북 울진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불이 발생한지 213시간만에 진화됐고 피해면적은 14,140ha인 대형산불이었습니다.
산불이 진화된 이후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 송이버섯농가, 농사철을 앞둔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보았습니다.
제작:최동희
산불이 발생한지 213시간만에 진화됐고 피해면적은 14,140ha인 대형산불이었습니다.
산불이 진화된 이후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 송이버섯농가, 농사철을 앞둔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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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세상 그리고 사람] 울진산불, 끝나지 않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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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19:30:19
- 수정2022-04-06 20:23:34
2022년 3월 4일 경북 울진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불이 발생한지 213시간만에 진화됐고 피해면적은 14,140ha인 대형산불이었습니다.
산불이 진화된 이후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 송이버섯농가, 농사철을 앞둔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보았습니다.
제작:최동희
산불이 발생한지 213시간만에 진화됐고 피해면적은 14,140ha인 대형산불이었습니다.
산불이 진화된 이후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 송이버섯농가, 농사철을 앞둔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보았습니다.
제작:최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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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희 기자 thepre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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