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초등돌봄전담사 “8시간 전일제 근무 요구”
입력 2022.04.06 (22:00)
수정 2022.04.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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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6일) 강원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 돌봄전담사들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초등 돌봄전담사들의 업무 시간과 돌봄 시간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돌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저녁 돌봄 희망 가정이 적고 , 운영 희망 학교도 없었다며, 지역별로 다른 돌봄 수요에 대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초등 돌봄전담사들의 업무 시간과 돌봄 시간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돌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저녁 돌봄 희망 가정이 적고 , 운영 희망 학교도 없었다며, 지역별로 다른 돌봄 수요에 대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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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초등돌봄전담사 “8시간 전일제 근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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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22:00:59
- 수정2022-04-06 22:02:33
강원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6일) 강원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 돌봄전담사들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초등 돌봄전담사들의 업무 시간과 돌봄 시간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돌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저녁 돌봄 희망 가정이 적고 , 운영 희망 학교도 없었다며, 지역별로 다른 돌봄 수요에 대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초등 돌봄전담사들의 업무 시간과 돌봄 시간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돌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저녁 돌봄 희망 가정이 적고 , 운영 희망 학교도 없었다며, 지역별로 다른 돌봄 수요에 대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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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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