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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06 (22:12) 수정 2022.04.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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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조명이 없어도 하얀 벚꽃잎이 정취를 더하는 흐드러진 봄밤입니다.

마스크 속으로 절로 미소짓게 되는데요.

반대로 이런 장면도 있습니다.

먹다가 두고 간 음식에다 술병, 담배꽁초 같은 쓰레기가 넘쳐나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겁니다.

만개한 벚꽃은 아름답지만 사람들이 머물다 간 자리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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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06 22:12:26
    • 수정2022-04-06 22:18:44
    뉴스 9
따로 조명이 없어도 하얀 벚꽃잎이 정취를 더하는 흐드러진 봄밤입니다.

마스크 속으로 절로 미소짓게 되는데요.

반대로 이런 장면도 있습니다.

먹다가 두고 간 음식에다 술병, 담배꽁초 같은 쓰레기가 넘쳐나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겁니다.

만개한 벚꽃은 아름답지만 사람들이 머물다 간 자리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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