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초록우산·기업체, 범죄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입력 2022.04.06 (23:18)
수정 2022.04.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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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과 함께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울산'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 기금을 조성해 112명의 정기 후원자를 모집하고, 이를 통해 긴급 생계 지원과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 기금을 조성해 112명의 정기 후원자를 모집하고, 이를 통해 긴급 생계 지원과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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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초록우산·기업체, 범죄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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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23:18:16
- 수정2022-04-06 23:22:47
울산경찰청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과 함께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울산'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 기금을 조성해 112명의 정기 후원자를 모집하고, 이를 통해 긴급 생계 지원과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 기금을 조성해 112명의 정기 후원자를 모집하고, 이를 통해 긴급 생계 지원과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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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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