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군 돈사 화재…돼지 9백 마리 폐사
입력 2022.04.07 (03:40)
수정 2022.04.0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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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수백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어젯밤(6일) 9시 10분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60여 제곱미터의 돈사가 모두 불에 타고 돼지 9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어젯밤(6일) 9시 10분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60여 제곱미터의 돈사가 모두 불에 타고 돼지 9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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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철원군 돈사 화재…돼지 9백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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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03:39:59
- 수정2022-04-07 04:36:31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수백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어젯밤(6일) 9시 10분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60여 제곱미터의 돈사가 모두 불에 타고 돼지 9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어젯밤(6일) 9시 10분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60여 제곱미터의 돈사가 모두 불에 타고 돼지 9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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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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