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산 원자력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
입력 2022.04.07 (07:37)
수정 2022.04.0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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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일대에 지정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추진단은 부산시청에서 출범 회의를 열고 에너지와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대학과 연계해 전문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 부산시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추진단은 부산시청에서 출범 회의를 열고 에너지와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대학과 연계해 전문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 부산시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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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부산 원자력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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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07:37:30
- 수정2022-04-07 08:28:45
울산과 부산 일대에 지정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추진단은 부산시청에서 출범 회의를 열고 에너지와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대학과 연계해 전문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 부산시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추진단은 부산시청에서 출범 회의를 열고 에너지와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대학과 연계해 전문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 부산시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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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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