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확산 차단
입력 2022.04.07 (08:31)
수정 2022.04.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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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문평면 국동리 인근 산림에서 소나무 6그루가 재선충병 감염목으로 최종 판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 등 전문가로 구성한 역학조사반을 통해 피해지역 현장조사를 하고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또 재선충병 피해 감염목은 신속하게 제거하고 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지역 반경 2km 이내를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정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 등 전문가로 구성한 역학조사반을 통해 피해지역 현장조사를 하고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또 재선충병 피해 감염목은 신속하게 제거하고 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지역 반경 2km 이내를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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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확산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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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08:31:44
- 수정2022-04-07 08:57:48
나주시 문평면 국동리 인근 산림에서 소나무 6그루가 재선충병 감염목으로 최종 판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 등 전문가로 구성한 역학조사반을 통해 피해지역 현장조사를 하고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또 재선충병 피해 감염목은 신속하게 제거하고 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지역 반경 2km 이내를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정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 등 전문가로 구성한 역학조사반을 통해 피해지역 현장조사를 하고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또 재선충병 피해 감염목은 신속하게 제거하고 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지역 반경 2km 이내를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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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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