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원자력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
입력 2022.04.07 (10:01)
수정 2022.04.07 (10: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전해체 산업을 중심으로 부산과 울산 일대 20㎢(제곱킬로미터)에 지정된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추진단이 출범해 활동에 들어갑니다.
추진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 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 원전해체연구소와 대학 등 20여 개 관계기관으로 구성됐으며, 에너지와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 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 원전해체연구소와 대학 등 20여 개 관계기관으로 구성됐으며, 에너지와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울산 원자력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
-
- 입력 2022-04-07 10:01:03
- 수정2022-04-07 10:37:08
원전해체 산업을 중심으로 부산과 울산 일대 20㎢(제곱킬로미터)에 지정된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추진단이 출범해 활동에 들어갑니다.
추진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 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 원전해체연구소와 대학 등 20여 개 관계기관으로 구성됐으며, 에너지와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 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 원전해체연구소와 대학 등 20여 개 관계기관으로 구성됐으며, 에너지와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