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450명 신규 확진…사망 33명·위중증 90명
입력 2022.04.07 (19:07)
수정 2022.04.07 (2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8천 45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 5천 45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80살 이상 20명 등 3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66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90명으로, 60살 이상이 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택치료 인원은 6만 4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 관리군은 13%입니다.
부산에서 재택치료자가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외래진료센터가 442개 병·의원으로 늘었습니다.
80살 이상 20명 등 3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66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90명으로, 60살 이상이 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택치료 인원은 6만 4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 관리군은 13%입니다.
부산에서 재택치료자가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외래진료센터가 442개 병·의원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8,450명 신규 확진…사망 33명·위중증 90명
-
- 입력 2022-04-07 19:07:09
- 수정2022-04-07 20:09:02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8천 45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 5천 45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80살 이상 20명 등 3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66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90명으로, 60살 이상이 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택치료 인원은 6만 4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 관리군은 13%입니다.
부산에서 재택치료자가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외래진료센터가 442개 병·의원으로 늘었습니다.
80살 이상 20명 등 3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66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90명으로, 60살 이상이 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택치료 인원은 6만 4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 관리군은 13%입니다.
부산에서 재택치료자가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외래진료센터가 442개 병·의원으로 늘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