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봄기운 가득한 그 시절 ‘부산의 대표 봄축제’

입력 2022.04.07 (19:37) 수정 2022.04.07 (2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저 짭짤이 토마토부터 기장 멸치까지.

부산의 특산물도 맛보고 벚꽃도 즐기고,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설레는 봄나들이 즐겼던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코로나19로 지금은 볼 수 없는 부산의 대표 봄 축제를 부케부캐 '백투더부산'에서 담아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케부캐] 봄기운 가득한 그 시절 ‘부산의 대표 봄축제’
    • 입력 2022-04-07 19:37:06
    • 수정2022-04-07 20:09:03
    뉴스7(부산)
대저 짭짤이 토마토부터 기장 멸치까지.

부산의 특산물도 맛보고 벚꽃도 즐기고,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설레는 봄나들이 즐겼던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코로나19로 지금은 볼 수 없는 부산의 대표 봄 축제를 부케부캐 '백투더부산'에서 담아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