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된 물놀이장서 흉가 체험…5명 입건
입력 2022.04.07 (21:51)
수정 2022.04.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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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등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새벽 남천동의 한 폐쇄된 물놀이장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흉가체험을 위해 모인 동호회 회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물놀이장은 한때 지역을 대표하는 놀이시설이었지만 2005년 문을 닫은 뒤 방치돼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새벽 남천동의 한 폐쇄된 물놀이장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흉가체험을 위해 모인 동호회 회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물놀이장은 한때 지역을 대표하는 놀이시설이었지만 2005년 문을 닫은 뒤 방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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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쇄된 물놀이장서 흉가 체험…5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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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21:51:05
- 수정2022-04-07 21:59:32
부산 남부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등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새벽 남천동의 한 폐쇄된 물놀이장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흉가체험을 위해 모인 동호회 회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물놀이장은 한때 지역을 대표하는 놀이시설이었지만 2005년 문을 닫은 뒤 방치돼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새벽 남천동의 한 폐쇄된 물놀이장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흉가체험을 위해 모인 동호회 회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물놀이장은 한때 지역을 대표하는 놀이시설이었지만 2005년 문을 닫은 뒤 방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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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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