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강기정, 고층 아파트 규제 후퇴”
입력 2022.04.07 (21:55)
수정 2022.04.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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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이 이용섭, 강기정 후보가 고층 아파트 규제를 후퇴시키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섭 후보가 주거지역 30층 규제 일부 완화를 말하고 강기정 후보도 주상복합건물의 높이 규제 완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고층 아파트는 건설사와 토지주, 투기세력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후죽순 들어선 고층 아파트는 가격 상승으로 부동산 양극화를 부추기고 재건축도 어려워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섭 후보가 주거지역 30층 규제 일부 완화를 말하고 강기정 후보도 주상복합건물의 높이 규제 완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고층 아파트는 건설사와 토지주, 투기세력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후죽순 들어선 고층 아파트는 가격 상승으로 부동산 양극화를 부추기고 재건축도 어려워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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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강기정, 고층 아파트 규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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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21:55:12
- 수정2022-04-07 22:00:09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이용섭, 강기정 후보가 고층 아파트 규제를 후퇴시키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섭 후보가 주거지역 30층 규제 일부 완화를 말하고 강기정 후보도 주상복합건물의 높이 규제 완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고층 아파트는 건설사와 토지주, 투기세력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후죽순 들어선 고층 아파트는 가격 상승으로 부동산 양극화를 부추기고 재건축도 어려워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섭 후보가 주거지역 30층 규제 일부 완화를 말하고 강기정 후보도 주상복합건물의 높이 규제 완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고층 아파트는 건설사와 토지주, 투기세력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후죽순 들어선 고층 아파트는 가격 상승으로 부동산 양극화를 부추기고 재건축도 어려워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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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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