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혈액의 세균 감염 여부 3시간 안에 진단”
입력 2022.04.08 (07:52)
수정 2022.04.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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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와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2~3일 정도 걸리던 혈액의 세균 감염 여부를 3시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유니스트가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손가락만 한 칩 안에 혈액을 흘려 혈중 세균을 분리하고 농축한 뒤 이를 유전물질 검출 기술로 검출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스몰 메소드'에 3월 18일 자로 공개됐습니다.
이 기술은 손가락만 한 칩 안에 혈액을 흘려 혈중 세균을 분리하고 농축한 뒤 이를 유전물질 검출 기술로 검출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스몰 메소드'에 3월 18일 자로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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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 “혈액의 세균 감염 여부 3시간 안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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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07:52:36
- 수정2022-04-08 08:23:05
유니스트와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2~3일 정도 걸리던 혈액의 세균 감염 여부를 3시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유니스트가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손가락만 한 칩 안에 혈액을 흘려 혈중 세균을 분리하고 농축한 뒤 이를 유전물질 검출 기술로 검출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스몰 메소드'에 3월 18일 자로 공개됐습니다.
이 기술은 손가락만 한 칩 안에 혈액을 흘려 혈중 세균을 분리하고 농축한 뒤 이를 유전물질 검출 기술로 검출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스몰 메소드'에 3월 18일 자로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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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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