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하성면 산불 발생…43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4.08 (15:03)
수정 2022.04.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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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37분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사암리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산불진화대원 64명이 투입돼, 43분 만인 오후 1시 20분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0.01ha가 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논두렁을 태우다가 불티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불진화대원 64명이 투입돼, 43분 만인 오후 1시 20분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0.01ha가 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논두렁을 태우다가 불티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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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김포 하성면 산불 발생…43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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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15:03:23
- 수정2022-04-08 15:04:22
오늘 낮 12시 37분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사암리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산불진화대원 64명이 투입돼, 43분 만인 오후 1시 20분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0.01ha가 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논두렁을 태우다가 불티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불진화대원 64명이 투입돼, 43분 만인 오후 1시 20분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0.01ha가 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논두렁을 태우다가 불티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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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기자 4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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