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금광면 밭에서 불…1시간여 만에 꺼져
입력 2022.04.08 (18:26)
수정 2022.04.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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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안성시 금광면 삼흥리 일대의 밭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이라는 신고를 받고 소방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등 인력 54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불은 밭 인근에 있는 야산으로 옮겨붙진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산림청은 밭에서 쓰레기 등을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이라는 신고를 받고 소방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등 인력 54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불은 밭 인근에 있는 야산으로 옮겨붙진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산림청은 밭에서 쓰레기 등을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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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금광면 밭에서 불…1시간여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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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18:26:41
- 수정2022-04-08 18:32:10
오늘(8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안성시 금광면 삼흥리 일대의 밭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이라는 신고를 받고 소방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등 인력 54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불은 밭 인근에 있는 야산으로 옮겨붙진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산림청은 밭에서 쓰레기 등을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이라는 신고를 받고 소방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등 인력 54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불은 밭 인근에 있는 야산으로 옮겨붙진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산림청은 밭에서 쓰레기 등을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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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수 기자 m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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