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에서 산불…세종에서는 마트 화재
입력 2022.04.08 (18:44)
수정 2022.04.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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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8시 50분쯤 충남 예산군 대흥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ha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오후 4시 반쯤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마트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시청자 박상현님]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오후 4시 반쯤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마트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시청자 박상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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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에서 산불…세종에서는 마트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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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18:44:19
- 수정2022-04-08 20:26:56
오늘(8일) 오전 8시 50분쯤 충남 예산군 대흥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ha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오후 4시 반쯤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마트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시청자 박상현님]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오후 4시 반쯤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마트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시청자 박상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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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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