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2억 원 대출
입력 2022.04.08 (19:44)
수정 2022.04.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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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산불 피해를 본 동해안 지역의 기업인이나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기관을 통한 특례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한도는 피해 입증 확인이 가능한 경우엔 최대 2억 원이며, 이자는 전액 강원도가 지원합니다.
또, 산불 피해 사실 확인서가 없는 경우엔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 동안, 2%에 해당하는 이자는 강원도가 지원합니다.
대출 한도는 피해 입증 확인이 가능한 경우엔 최대 2억 원이며, 이자는 전액 강원도가 지원합니다.
또, 산불 피해 사실 확인서가 없는 경우엔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 동안, 2%에 해당하는 이자는 강원도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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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산불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2억 원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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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19:44:29
- 수정2022-04-08 19:50:14
강원도는 산불 피해를 본 동해안 지역의 기업인이나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기관을 통한 특례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한도는 피해 입증 확인이 가능한 경우엔 최대 2억 원이며, 이자는 전액 강원도가 지원합니다.
또, 산불 피해 사실 확인서가 없는 경우엔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 동안, 2%에 해당하는 이자는 강원도가 지원합니다.
대출 한도는 피해 입증 확인이 가능한 경우엔 최대 2억 원이며, 이자는 전액 강원도가 지원합니다.
또, 산불 피해 사실 확인서가 없는 경우엔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 동안, 2%에 해당하는 이자는 강원도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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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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