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천보금자리주택’ 준공…43명 입주
입력 2022.04.08 (19:45)
수정 2022.04.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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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 '행복청천보금자리주택'이 오늘 준공됐습니다.
2021년 6월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착공한 행복청천보금자리주택에는 임대주택 10가구에 43명이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복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은 이번 준공에 이어 연풍과 칠성, 문광과 소수면에서도 내년까지 40가구 160여 명의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착공한 행복청천보금자리주택에는 임대주택 10가구에 43명이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복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은 이번 준공에 이어 연풍과 칠성, 문광과 소수면에서도 내년까지 40가구 160여 명의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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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천보금자리주택’ 준공…43명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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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19:45:27
- 수정2022-04-08 19:49:23
괴산군의 '행복청천보금자리주택'이 오늘 준공됐습니다.
2021년 6월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착공한 행복청천보금자리주택에는 임대주택 10가구에 43명이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복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은 이번 준공에 이어 연풍과 칠성, 문광과 소수면에서도 내년까지 40가구 160여 명의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착공한 행복청천보금자리주택에는 임대주택 10가구에 43명이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복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은 이번 준공에 이어 연풍과 칠성, 문광과 소수면에서도 내년까지 40가구 160여 명의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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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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