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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교토 1호’ 수색 상황은?
입력 2022.04.08 (21:10) 수정 2022.04.08 (22:2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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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이 시각 실종된 교토 1호 수색작업, 그리고 추락한 헬기에 대한 수색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제주 해경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익환 기자, 먼저 '교토 1호' 쪽으로 우리 구조인력이 가고 있는거죠?

[기자]

네, 현재 타이완 당국이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비함정도 현장으로 이동중입니다.

인력과 장비를 실은 해경 3012함이 내일(9일) 오전 11시쯤 타이완 사고 현장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현재 부산에는 실종 선원 6명의 가족 대기실이 마련돼 있습니다.

실종 선원들은 60대 3명과 70대 3명으로 20년 이상의 선원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교토 1호'는 부산의 선박 중개업체가 아랍에미리트 선사에 판매한 중고 선박으로, 지난달 말 선박의 국적도 우리나라에서 서아프리카 남쪽 시에라리온으로 변경됐습니다.

하지만 사고가 난 선박의 선령이 오래돼 선박 보험은 가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앵커]

날이 어두워졌는데 추락한 헬기에 타고 있던 실종자 수색은 어떻게 됩니까?

[기자]

네, 헬기 추락 사고로 실종된 정비사 42살 차 모 경장에 대한 야간 수색 구조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해경 경비함정 2척과 해군 군함 2척, 관공선 1척, 항공기 4대 등이 수색중입니다.

수색 구조 지원을 위해 해경 경비함정과 해군 군함 등 6척이 추가 투입을 위해 이동 중입니다.

해경은 날이 어두워져도 조명탄 등을 발사해 야간 수색구조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락 헬기 인양은 내일 새벽 인양 장비가 탑재된 해군 광양함이 도착하면 이뤄지는데요.

우선 수중탐색장비 소나를 이용해 동체 위치를 확인하고, 수중 무인 탐사기로 동체를 살펴본 뒤에 해군 심해잠수사를 투입해 실종자가 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이후 동체 인양은 잠수사가 와이어를 묶으면 크레인으로 해군 광양함 갑판에 끌어올리게 됩니다.

지금까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KBS 뉴스 신익환입니다.

촬영기자:양경배/영상편집:김정엽
  • 이 시각 ‘교토 1호’ 수색 상황은?
    • 입력 2022-04-08 21:09:59
    • 수정2022-04-08 22:29:11
    뉴스 9
[앵커]

지금 이 시각 실종된 교토 1호 수색작업, 그리고 추락한 헬기에 대한 수색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제주 해경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익환 기자, 먼저 '교토 1호' 쪽으로 우리 구조인력이 가고 있는거죠?

[기자]

네, 현재 타이완 당국이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비함정도 현장으로 이동중입니다.

인력과 장비를 실은 해경 3012함이 내일(9일) 오전 11시쯤 타이완 사고 현장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현재 부산에는 실종 선원 6명의 가족 대기실이 마련돼 있습니다.

실종 선원들은 60대 3명과 70대 3명으로 20년 이상의 선원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교토 1호'는 부산의 선박 중개업체가 아랍에미리트 선사에 판매한 중고 선박으로, 지난달 말 선박의 국적도 우리나라에서 서아프리카 남쪽 시에라리온으로 변경됐습니다.

하지만 사고가 난 선박의 선령이 오래돼 선박 보험은 가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앵커]

날이 어두워졌는데 추락한 헬기에 타고 있던 실종자 수색은 어떻게 됩니까?

[기자]

네, 헬기 추락 사고로 실종된 정비사 42살 차 모 경장에 대한 야간 수색 구조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해경 경비함정 2척과 해군 군함 2척, 관공선 1척, 항공기 4대 등이 수색중입니다.

수색 구조 지원을 위해 해경 경비함정과 해군 군함 등 6척이 추가 투입을 위해 이동 중입니다.

해경은 날이 어두워져도 조명탄 등을 발사해 야간 수색구조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락 헬기 인양은 내일 새벽 인양 장비가 탑재된 해군 광양함이 도착하면 이뤄지는데요.

우선 수중탐색장비 소나를 이용해 동체 위치를 확인하고, 수중 무인 탐사기로 동체를 살펴본 뒤에 해군 심해잠수사를 투입해 실종자가 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이후 동체 인양은 잠수사가 와이어를 묶으면 크레인으로 해군 광양함 갑판에 끌어올리게 됩니다.

지금까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KBS 뉴스 신익환입니다.

촬영기자:양경배/영상편집:김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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