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진보 정당 단일 후보 16명 확정

입력 2022.04.08 (21:52) 수정 2022.04.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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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과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부산시당 등 부산지역 진보정당 지방선거 공동대응기구는 오늘 대표단 회의를 열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부산지역 진보정당 단일 후보에 대한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취합 결과 부산시장 선거에는 정의당 김영진 예비후보가 뛰며, 광역시 비례에는 진보당 김진주, 정의당 박수정, 진보당 안준용, 정의당 최무덕 예비후보가 결정됐고, 기초의원 선거에는 단일화 예비후보 11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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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역 진보 정당 단일 후보 16명 확정
    • 입력 2022-04-08 21:52:35
    • 수정2022-04-08 21:55:31
    뉴스9(부산)
노동당과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부산시당 등 부산지역 진보정당 지방선거 공동대응기구는 오늘 대표단 회의를 열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부산지역 진보정당 단일 후보에 대한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취합 결과 부산시장 선거에는 정의당 김영진 예비후보가 뛰며, 광역시 비례에는 진보당 김진주, 정의당 박수정, 진보당 안준용, 정의당 최무덕 예비후보가 결정됐고, 기초의원 선거에는 단일화 예비후보 11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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