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 공사현장서 포탄 발견
입력 2022.04.08 (22:04)
수정 2022.04.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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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 오전 9시쯤 광주시 유촌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발견된 포탄이 1950년산 105밀리 곡사포 조명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굴착기로 땅을 파던 도중 지하 7~8m 깊이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며,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군에 포탄을 인계했다고 전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발견된 포탄이 1950년산 105밀리 곡사포 조명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굴착기로 땅을 파던 도중 지하 7~8m 깊이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며,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군에 포탄을 인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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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지하철 공사현장서 포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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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22:04:10
- 수정2022-04-08 22:12:40
오늘(8) 오전 9시쯤 광주시 유촌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발견된 포탄이 1950년산 105밀리 곡사포 조명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굴착기로 땅을 파던 도중 지하 7~8m 깊이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며,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군에 포탄을 인계했다고 전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발견된 포탄이 1950년산 105밀리 곡사포 조명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굴착기로 땅을 파던 도중 지하 7~8m 깊이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며,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군에 포탄을 인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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