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부마 민주항쟁’ 마산 현장 탐방
입력 2022.04.08 (22:13)
수정 2022.04.08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청소년들이 부마 민주항쟁 현장을 답사하는 '2022 부마길 현장 탐방' 행사가 오늘(8) 경남대학교와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신고등학교 1학년 학생 170여 명이 부마 민주항쟁 시위 시발지였던 경남대에서 출발해 창동과 오동동 일대를 돌아보며, 지역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신고등학교 1학년 학생 170여 명이 부마 민주항쟁 시위 시발지였던 경남대에서 출발해 창동과 오동동 일대를 돌아보며, 지역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교생 ‘부마 민주항쟁’ 마산 현장 탐방
-
- 입력 2022-04-08 22:13:59
- 수정2022-04-08 22:17:42
지역 청소년들이 부마 민주항쟁 현장을 답사하는 '2022 부마길 현장 탐방' 행사가 오늘(8) 경남대학교와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신고등학교 1학년 학생 170여 명이 부마 민주항쟁 시위 시발지였던 경남대에서 출발해 창동과 오동동 일대를 돌아보며, 지역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신고등학교 1학년 학생 170여 명이 부마 민주항쟁 시위 시발지였던 경남대에서 출발해 창동과 오동동 일대를 돌아보며, 지역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