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창고로 원아 데려가 학대’ 유치원 교사 검찰 송치
입력 2022.04.08 (22:15)
수정 2022.04.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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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유치원 원아들을 지하 창고로 데리고 가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20대 교사 A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말 대전 유성구의 한 유치원에서 자신이 담당하던 원아 2명을 서로 다퉜다는 이유로 불이 꺼진 지하 창고로 데려가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말 대전 유성구의 한 유치원에서 자신이 담당하던 원아 2명을 서로 다퉜다는 이유로 불이 꺼진 지하 창고로 데려가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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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창고로 원아 데려가 학대’ 유치원 교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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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22:15:18
- 수정2022-04-08 22:19:38
대전경찰청은 유치원 원아들을 지하 창고로 데리고 가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20대 교사 A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말 대전 유성구의 한 유치원에서 자신이 담당하던 원아 2명을 서로 다퉜다는 이유로 불이 꺼진 지하 창고로 데려가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말 대전 유성구의 한 유치원에서 자신이 담당하던 원아 2명을 서로 다퉜다는 이유로 불이 꺼진 지하 창고로 데려가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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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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