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 4·8만세운동 재현 행사 열려

입력 2022.04.08 (23:21) 수정 2022.04.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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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남창지역 3.1운동 103주년을 기념하는 남창 4·8 만세운동이 재현돼 참가자들이 시가행진을 통해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한편 남창 4·8만세 운동은 언양, 병영 등 울산의 3대 만세운동 가운데 마지막에 일어난 운동으로 1919년 4월 남창 장날에 지역의 애국지사들이 태극기를 나눠주며 독립 만세운동을 일으킨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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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창 4·8만세운동 재현 행사 열려
    • 입력 2022-04-08 23:21:31
    • 수정2022-04-08 23:26:21
    뉴스9(울산)
울주군 남창지역 3.1운동 103주년을 기념하는 남창 4·8 만세운동이 재현돼 참가자들이 시가행진을 통해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한편 남창 4·8만세 운동은 언양, 병영 등 울산의 3대 만세운동 가운데 마지막에 일어난 운동으로 1919년 4월 남창 장날에 지역의 애국지사들이 태극기를 나눠주며 독립 만세운동을 일으킨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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