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 산불 1시간 40분만에 진화…피해 조사중
입력 2022.04.09 (17:21)
수정 2022.04.09 (1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영양군 일월면 칠성리 인근 야산에서 난 산불이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0대와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 결과 오후 6시쯤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나서는 한편,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0대와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 결과 오후 6시쯤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나서는 한편,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영양 산불 1시간 40분만에 진화…피해 조사중
-
- 입력 2022-04-09 17:21:41
- 수정2022-04-09 19:05:46
오늘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영양군 일월면 칠성리 인근 야산에서 난 산불이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0대와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 결과 오후 6시쯤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나서는 한편,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0대와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 결과 오후 6시쯤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나서는 한편,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