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수산 양식시설 무상 방역
입력 2022.04.09 (21:36)
수정 2022.04.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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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 어가를 돕고 수산물 전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 수산 양식시설 무상 방역에 나섭니다.
바다 양식장 5백여 곳과 육지 양식장 7백여 곳이 대상이며, 양식 어민이 수산생물 방역 교육을 이수한 뒤 수산기술연구소나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수산기술연구소는 또 양식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수산생물 입식 신고와 소독법, 전염병 발병 시 대응법 등도 가르칠 예정입니다.
바다 양식장 5백여 곳과 육지 양식장 7백여 곳이 대상이며, 양식 어민이 수산생물 방역 교육을 이수한 뒤 수산기술연구소나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수산기술연구소는 또 양식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수산생물 입식 신고와 소독법, 전염병 발병 시 대응법 등도 가르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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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수산 양식시설 무상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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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9 21:36:37
- 수정2022-04-09 21:48:00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 어가를 돕고 수산물 전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 수산 양식시설 무상 방역에 나섭니다.
바다 양식장 5백여 곳과 육지 양식장 7백여 곳이 대상이며, 양식 어민이 수산생물 방역 교육을 이수한 뒤 수산기술연구소나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수산기술연구소는 또 양식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수산생물 입식 신고와 소독법, 전염병 발병 시 대응법 등도 가르칠 예정입니다.
바다 양식장 5백여 곳과 육지 양식장 7백여 곳이 대상이며, 양식 어민이 수산생물 방역 교육을 이수한 뒤 수산기술연구소나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수산기술연구소는 또 양식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수산생물 입식 신고와 소독법, 전염병 발병 시 대응법 등도 가르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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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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