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나가던 화물차 넘어져…운전자 부상·교통 정체
입력 2022.04.09 (21:37)
수정 2022.04.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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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0시 30분쯤 익산-장수 고속도로 완주 나들목에서 28톤 화물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가 다치고, 화물차에 실려있던 목재 압축연료가 쏟아지면서 도로 2개 차로가 최대 4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던 화물차가 굽잇길에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가 다치고, 화물차에 실려있던 목재 압축연료가 쏟아지면서 도로 2개 차로가 최대 4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던 화물차가 굽잇길에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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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나가던 화물차 넘어져…운전자 부상·교통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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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9 21:37:24
- 수정2022-04-09 21:43:48
오늘(9일) 오전 10시 30분쯤 익산-장수 고속도로 완주 나들목에서 28톤 화물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가 다치고, 화물차에 실려있던 목재 압축연료가 쏟아지면서 도로 2개 차로가 최대 4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던 화물차가 굽잇길에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가 다치고, 화물차에 실려있던 목재 압축연료가 쏟아지면서 도로 2개 차로가 최대 4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던 화물차가 굽잇길에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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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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