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카카오 김범수 탈세 의혹’ 정상 납부 결론

입력 2022.04.10 (10:56) 수정 2022.04.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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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 의장과 그가 소유한 케이큐브홀딩스가 카카오와 다음의 합병 과정에서 8,000억 원대 탈세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세청이 “정상적으로 세금 납부가 이뤄졌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가 김 전 의장과 케이큐브홀딩스가 8,863억 원을 탈세했다고 신고한 것에 대해 “해당 내용이 신고·납부에 정상적으로 반영돼 있다”고 최근 통지했습니다.

앞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지난해 9월 “2014년 카카오와 다음 합병 당시 얻은 양도 차익을 애초 보유 중인 주식의 주가가 올라 발생한 평가 이익인 것처럼 회계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케이큐브홀딩스가 3,639억 원, 김 의장이 5,224억 원의 양도세를 탈세했다”고 주장하며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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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10 10:56:38
    • 수정2022-04-10 11:00:44
    경제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 의장과 그가 소유한 케이큐브홀딩스가 카카오와 다음의 합병 과정에서 8,000억 원대 탈세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세청이 “정상적으로 세금 납부가 이뤄졌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가 김 전 의장과 케이큐브홀딩스가 8,863억 원을 탈세했다고 신고한 것에 대해 “해당 내용이 신고·납부에 정상적으로 반영돼 있다”고 최근 통지했습니다.

앞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지난해 9월 “2014년 카카오와 다음 합병 당시 얻은 양도 차익을 애초 보유 중인 주식의 주가가 올라 발생한 평가 이익인 것처럼 회계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케이큐브홀딩스가 3,639억 원, 김 의장이 5,224억 원의 양도세를 탈세했다”고 주장하며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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