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산불, 발생 한 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2.04.10 (13:37)
수정 2022.04.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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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낮 12시 3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한 산불이 발생 한 시간 만인 낮 1시 30분쯤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차량화재에서 번진 이번 산불로 산림 2천 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또, 강풍이 잦아들면서 조기 진화가 가능했다며,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독자 제공]
산림당국은 인근 차량화재에서 번진 이번 산불로 산림 2천 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또, 강풍이 잦아들면서 조기 진화가 가능했다며,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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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고성 산불, 발생 한 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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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0 13:37:25
- 수정2022-04-10 15:38:34

오늘(10일) 낮 12시 3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한 산불이 발생 한 시간 만인 낮 1시 30분쯤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차량화재에서 번진 이번 산불로 산림 2천 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또, 강풍이 잦아들면서 조기 진화가 가능했다며,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독자 제공]
산림당국은 인근 차량화재에서 번진 이번 산불로 산림 2천 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또, 강풍이 잦아들면서 조기 진화가 가능했다며,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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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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