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낮 1시 40분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경인교육대학교 정문 앞 삼성산 자락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은 헬기 1대와 약 60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 산불로 임야 160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산림청은 "주불을 조기에 진화하고,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은 헬기 1대와 약 60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 산불로 임야 160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산림청은 "주불을 조기에 진화하고,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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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양 삼성산에 불…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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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0 14:49:44
오늘(10일) 낮 1시 40분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경인교육대학교 정문 앞 삼성산 자락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은 헬기 1대와 약 60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 산불로 임야 160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산림청은 "주불을 조기에 진화하고,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은 헬기 1대와 약 60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 산불로 임야 160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산림청은 "주불을 조기에 진화하고,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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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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