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에 있는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자재창고로 쓰이던 컨테이너 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변에 비닐하우스 등이 있었지만, 불이 옮겨 붙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자재창고로 쓰이던 컨테이너 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변에 비닐하우스 등이 있었지만, 불이 옮겨 붙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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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하남시 자재창고서 불…40여 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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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0 17:44:14
오늘(10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에 있는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자재창고로 쓰이던 컨테이너 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변에 비닐하우스 등이 있었지만, 불이 옮겨 붙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자재창고로 쓰이던 컨테이너 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변에 비닐하우스 등이 있었지만, 불이 옮겨 붙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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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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