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덕유산에 불…1시간 20분 만에 불길 잡아
입력 2022.04.10 (21:44)
수정 2022.04.10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0) 저녁 7시쯤 무주군 설천면 덕유산 국립공원 안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소실 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현재 무주를 비롯해 전주와 정읍, 남원, 고창 등 전북 5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산림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소실 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현재 무주를 비롯해 전주와 정읍, 남원, 고창 등 전북 5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주 덕유산에 불…1시간 20분 만에 불길 잡아
-
- 입력 2022-04-10 21:44:36
- 수정2022-04-10 22:00:17
오늘(10) 저녁 7시쯤 무주군 설천면 덕유산 국립공원 안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소실 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현재 무주를 비롯해 전주와 정읍, 남원, 고창 등 전북 5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산림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소실 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현재 무주를 비롯해 전주와 정읍, 남원, 고창 등 전북 5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