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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강원 양구 산불에 긴급지시…“조기 진화 최선”
입력 2022.04.10 (21:49) 수정 2022.04.10 (22:00) 정치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10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산림청장과 소방청장은 지자체와 국방부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야간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행안부장관은 경찰청장과 지자체와 협조해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주민 대피와 등산객 통제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총리는 이어 "야간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행안부장관은 경찰청장과 지자체와 협조해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주민 대피와 등산객 통제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 총리, 강원 양구 산불에 긴급지시…“조기 진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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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0 21:49:18
- 수정2022-04-10 22:00:33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10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산림청장과 소방청장은 지자체와 국방부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야간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행안부장관은 경찰청장과 지자체와 협조해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주민 대피와 등산객 통제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총리는 이어 "야간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행안부장관은 경찰청장과 지자체와 협조해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주민 대피와 등산객 통제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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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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