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이주 노동자, ‘아시아 FC’ 창단
입력 2022.04.11 (10:00)
수정 2022.04.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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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지역의 이주 노동자들이 축구팀을 창단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최근 광산구에 거주하는 중국과 네팔, 베트남 등 6개 나라 이주 노동자 25명이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공식 축구팀 아시아 FC 창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청은 이주 노동자 등 외국인 주민들이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최근 광산구에 거주하는 중국과 네팔, 베트남 등 6개 나라 이주 노동자 25명이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공식 축구팀 아시아 FC 창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청은 이주 노동자 등 외국인 주민들이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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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 이주 노동자, ‘아시아 FC’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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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10:00:14
- 수정2022-04-11 10:24:36
광주 광산지역의 이주 노동자들이 축구팀을 창단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최근 광산구에 거주하는 중국과 네팔, 베트남 등 6개 나라 이주 노동자 25명이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공식 축구팀 아시아 FC 창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청은 이주 노동자 등 외국인 주민들이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최근 광산구에 거주하는 중국과 네팔, 베트남 등 6개 나라 이주 노동자 25명이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공식 축구팀 아시아 FC 창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청은 이주 노동자 등 외국인 주민들이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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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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