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대위 사면 의결”-“부적격 결정과는 무관”
입력 2022.04.11 (19:21)
수정 2022.04.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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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엽 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지난 8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자신을 '부적격 심사 예외 적용 대상자로 의결한만큼, 자신의 부적격 사유는 전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다시 심의해야 한다며 전주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비대위의 이번 결정은 탈당 전력이 아닌 범죄 전력을 놓고 예비후보 부적격 여부를 심의한 전북도당 자격심사위원회와 중앙당 결정과는 관련이 없으며, 임정엽 전 군수가 민주당 공천을 신청해도 접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비대위의 이번 결정은 탈당 전력이 아닌 범죄 전력을 놓고 예비후보 부적격 여부를 심의한 전북도당 자격심사위원회와 중앙당 결정과는 관련이 없으며, 임정엽 전 군수가 민주당 공천을 신청해도 접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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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비대위 사면 의결”-“부적격 결정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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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19:21:56
- 수정2022-04-11 20:06:04
임정엽 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지난 8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자신을 '부적격 심사 예외 적용 대상자로 의결한만큼, 자신의 부적격 사유는 전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다시 심의해야 한다며 전주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비대위의 이번 결정은 탈당 전력이 아닌 범죄 전력을 놓고 예비후보 부적격 여부를 심의한 전북도당 자격심사위원회와 중앙당 결정과는 관련이 없으며, 임정엽 전 군수가 민주당 공천을 신청해도 접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비대위의 이번 결정은 탈당 전력이 아닌 범죄 전력을 놓고 예비후보 부적격 여부를 심의한 전북도당 자격심사위원회와 중앙당 결정과는 관련이 없으며, 임정엽 전 군수가 민주당 공천을 신청해도 접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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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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