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구 ‘GPS와 리어카’, 민주언론실천상 수상
입력 2022.04.11 (20:21)
수정 2022.04.11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대구총국 박진영 백재민 김도훈 기자가 취재 제작한 GPS와 리어카, 폐지수집노동 연속보도가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제1회 민주언론실천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보도가 GPS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폐지 수집 노동 가치를 끌어 올린 점 등 민주 언론 책무에 부합했다며, 1회 수상작품으로 손색없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보도가 GPS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폐지 수집 노동 가치를 끌어 올린 점 등 민주 언론 책무에 부합했다며, 1회 수상작품으로 손색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대구 ‘GPS와 리어카’, 민주언론실천상 수상
-
- 입력 2022-04-11 20:21:49
- 수정2022-04-11 20:26:54
KBS대구총국 박진영 백재민 김도훈 기자가 취재 제작한 GPS와 리어카, 폐지수집노동 연속보도가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제1회 민주언론실천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보도가 GPS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폐지 수집 노동 가치를 끌어 올린 점 등 민주 언론 책무에 부합했다며, 1회 수상작품으로 손색없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보도가 GPS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폐지 수집 노동 가치를 끌어 올린 점 등 민주 언론 책무에 부합했다며, 1회 수상작품으로 손색없다고 밝혔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