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10명 중 3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2.04.11 (21:51)
수정 2022.04.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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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0시 기준 3천9백여 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43만7천여 명으로 전체 시민의 30.6%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꾸준히 줄면서 2월 말 수준과 비슷해졌습니다.
전남 지역도 최근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누적 확진자는 48만 천여 명입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0시 기준 3천9백여 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43만7천여 명으로 전체 시민의 30.6%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꾸준히 줄면서 2월 말 수준과 비슷해졌습니다.
전남 지역도 최근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누적 확진자는 48만 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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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 10명 중 3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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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21:51:00
- 수정2022-04-11 22:05:21
광주 시민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0시 기준 3천9백여 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43만7천여 명으로 전체 시민의 30.6%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꾸준히 줄면서 2월 말 수준과 비슷해졌습니다.
전남 지역도 최근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누적 확진자는 48만 천여 명입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0시 기준 3천9백여 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43만7천여 명으로 전체 시민의 30.6%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꾸준히 줄면서 2월 말 수준과 비슷해졌습니다.
전남 지역도 최근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누적 확진자는 48만 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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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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