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구 ‘GPS와 리어카’, 민주언론실천상 수상
입력 2022.04.11 (21:55)
수정 2022.04.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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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구총국 박진영 백재민 김도훈 기자가 취재 제작한 GPS와 리어카, 폐지수집노동 연속보도가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제1회 민주언론실천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보도가 GPS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폐지 수집 노동 가치를 끌어 올린 점 등 민주 언론 책무에 부합했다며, 1회 수상작품으로 손색없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보도가 GPS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폐지 수집 노동 가치를 끌어 올린 점 등 민주 언론 책무에 부합했다며, 1회 수상작품으로 손색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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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대구 ‘GPS와 리어카’, 민주언론실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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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21:55:31
- 수정2022-04-11 21:57:12
KBS대구총국 박진영 백재민 김도훈 기자가 취재 제작한 GPS와 리어카, 폐지수집노동 연속보도가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제1회 민주언론실천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보도가 GPS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폐지 수집 노동 가치를 끌어 올린 점 등 민주 언론 책무에 부합했다며, 1회 수상작품으로 손색없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보도가 GPS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폐지 수집 노동 가치를 끌어 올린 점 등 민주 언론 책무에 부합했다며, 1회 수상작품으로 손색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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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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