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화물운송 사업 협력”
입력 2022.04.11 (23:56)
수정 2022.04.1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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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플라이강원과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가 오늘(11일) 춘천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플라이강원이 추진하는 국제항공 화물운송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플라이강원과 각 시군은 강원도 내 수출입 기업의 발굴과 육성 지원 등에 서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플라이강원은 양양공항 내 화물 운송 설비 등을 갖추고 이르면 오는 8월부터 화물 운송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플라이강원과 각 시군은 강원도 내 수출입 기업의 발굴과 육성 지원 등에 서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플라이강원은 양양공항 내 화물 운송 설비 등을 갖추고 이르면 오는 8월부터 화물 운송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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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강원·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화물운송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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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23:53:39
- 수정2022-04-12 07:21:26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플라이강원과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가 오늘(11일) 춘천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플라이강원이 추진하는 국제항공 화물운송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플라이강원과 각 시군은 강원도 내 수출입 기업의 발굴과 육성 지원 등에 서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플라이강원은 양양공항 내 화물 운송 설비 등을 갖추고 이르면 오는 8월부터 화물 운송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플라이강원과 각 시군은 강원도 내 수출입 기업의 발굴과 육성 지원 등에 서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플라이강원은 양양공항 내 화물 운송 설비 등을 갖추고 이르면 오는 8월부터 화물 운송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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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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