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 홈 개막 3연전 평균 관중 1만 천여 명 기록

입력 2022.04.12 (10:07) 수정 2022.04.12 (13: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8일 사직야구장에서 홈 개막전을 치른 롯데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면서 부산팬들도 다시 야구장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3연전 동안 사직에는 3만 3천여 명의 관중이 찾아 평균 만 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관중 제한으로 평균 관중은 2천여 명에 그쳤습니다.

올해는 100% 관중 입장이 가능하고, 야구장 내에서 음식물 섭취도 가능하지만, 육성응원은 아직 금지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직야구장, 홈 개막 3연전 평균 관중 1만 천여 명 기록
    • 입력 2022-04-12 10:07:43
    • 수정2022-04-12 13:57:42
    930뉴스(부산)
지난 8일 사직야구장에서 홈 개막전을 치른 롯데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면서 부산팬들도 다시 야구장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3연전 동안 사직에는 3만 3천여 명의 관중이 찾아 평균 만 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관중 제한으로 평균 관중은 2천여 명에 그쳤습니다.

올해는 100% 관중 입장이 가능하고, 야구장 내에서 음식물 섭취도 가능하지만, 육성응원은 아직 금지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