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 성금 잇따라…양구 산불도 위문품 답지
입력 2022.04.12 (19:21)
수정 2022.04.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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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는 오늘(12일)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성금 1억 2천만 원을 강원도에 전달했습니다.
세계한민족여성재단에서도 동해안 산불 성금 1,160만 원을 기탁했고, 전국 소상공인연합회도 2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경제단체에서 성금이 잇따랐습니다.
이달 10일 산불이 난 양구군에도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해 전국의 업체와 시민 등이 도시락과 생수, 음료 등 수천 개의 위문품을 전해 왔습니다.
세계한민족여성재단에서도 동해안 산불 성금 1,160만 원을 기탁했고, 전국 소상공인연합회도 2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경제단체에서 성금이 잇따랐습니다.
이달 10일 산불이 난 양구군에도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해 전국의 업체와 시민 등이 도시락과 생수, 음료 등 수천 개의 위문품을 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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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산불 성금 잇따라…양구 산불도 위문품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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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19:21:53
- 수정2022-04-12 20:46:37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는 오늘(12일)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성금 1억 2천만 원을 강원도에 전달했습니다.
세계한민족여성재단에서도 동해안 산불 성금 1,160만 원을 기탁했고, 전국 소상공인연합회도 2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경제단체에서 성금이 잇따랐습니다.
이달 10일 산불이 난 양구군에도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해 전국의 업체와 시민 등이 도시락과 생수, 음료 등 수천 개의 위문품을 전해 왔습니다.
세계한민족여성재단에서도 동해안 산불 성금 1,160만 원을 기탁했고, 전국 소상공인연합회도 2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경제단체에서 성금이 잇따랐습니다.
이달 10일 산불이 난 양구군에도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해 전국의 업체와 시민 등이 도시락과 생수, 음료 등 수천 개의 위문품을 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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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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