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무상급식단가 7% 인상…“1,305억 원 지원”
입력 2022.04.12 (19:39)
수정 2022.04.12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무상급식비 단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7% 인상됐습니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는 전년 대비 평균 7% 인상한 1,305억 원 규모의 무상급식비를 올해 3차에 걸쳐 유치원생과 학생 17만여 명에게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급식비 단가 인상은 영양 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려면 급식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에 따른 조처입니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는 전년 대비 평균 7% 인상한 1,305억 원 규모의 무상급식비를 올해 3차에 걸쳐 유치원생과 학생 17만여 명에게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급식비 단가 인상은 영양 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려면 급식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에 따른 조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무상급식단가 7% 인상…“1,305억 원 지원”
-
- 입력 2022-04-12 19:39:21
- 수정2022-04-12 19:52:36
대전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무상급식비 단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7% 인상됐습니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는 전년 대비 평균 7% 인상한 1,305억 원 규모의 무상급식비를 올해 3차에 걸쳐 유치원생과 학생 17만여 명에게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급식비 단가 인상은 영양 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려면 급식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에 따른 조처입니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는 전년 대비 평균 7% 인상한 1,305억 원 규모의 무상급식비를 올해 3차에 걸쳐 유치원생과 학생 17만여 명에게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급식비 단가 인상은 영양 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려면 급식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에 따른 조처입니다.
-
-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이용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