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진화 헬기 신규도입·진화대원 확충
입력 2022.04.12 (19:56)
수정 2022.04.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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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화하고 있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가 인력과 장비를 보강합니다.
대구시는 3백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3천 리터 담수 규모의 대형 진화헬기를 새로 도입하고, 구·군이 운영하는 임차헬기 3대도 중형급으로 올려 총 담수량을 만천5백 리터로 2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산불특수진화대 12명을 신규 운영하고, 산불예방 전문진화대를 기존의 2배인 160명으로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3백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3천 리터 담수 규모의 대형 진화헬기를 새로 도입하고, 구·군이 운영하는 임차헬기 3대도 중형급으로 올려 총 담수량을 만천5백 리터로 2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산불특수진화대 12명을 신규 운영하고, 산불예방 전문진화대를 기존의 2배인 160명으로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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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진화 헬기 신규도입·진화대원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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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19:56:27
- 수정2022-04-12 20:17:42
최근 대형화하고 있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가 인력과 장비를 보강합니다.
대구시는 3백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3천 리터 담수 규모의 대형 진화헬기를 새로 도입하고, 구·군이 운영하는 임차헬기 3대도 중형급으로 올려 총 담수량을 만천5백 리터로 2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산불특수진화대 12명을 신규 운영하고, 산불예방 전문진화대를 기존의 2배인 160명으로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3백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3천 리터 담수 규모의 대형 진화헬기를 새로 도입하고, 구·군이 운영하는 임차헬기 3대도 중형급으로 올려 총 담수량을 만천5백 리터로 2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산불특수진화대 12명을 신규 운영하고, 산불예방 전문진화대를 기존의 2배인 160명으로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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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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