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생필품이 없어요…’ 중국 유학생이 말하는 심각한 상하이 현지 상황
입력 2022.04.12 (20:47)
수정 2022.04.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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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부터 이어진 중국 상하이 봉쇄령.
집 앞은 물론이고 고속도로까지 통제돼 당장 먹을 음식과 생필품도 뚝 끊긴 상황입니다.
길에는 로봇 개가 돌아다니며 방역 지침을 강조하고, 한밤중에는 드론이 날아와 사람들에게 경고하기도 하는데요.
대체 왜 이렇게까지 상하이를 봉쇄하는 건지 그 이유를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_wTFOS1JdNA
집 앞은 물론이고 고속도로까지 통제돼 당장 먹을 음식과 생필품도 뚝 끊긴 상황입니다.
길에는 로봇 개가 돌아다니며 방역 지침을 강조하고, 한밤중에는 드론이 날아와 사람들에게 경고하기도 하는데요.
대체 왜 이렇게까지 상하이를 봉쇄하는 건지 그 이유를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_wTFOS1J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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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생필품이 없어요…’ 중국 유학생이 말하는 심각한 상하이 현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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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20:47:19
- 수정2022-04-12 21:16:04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진 중국 상하이 봉쇄령.
집 앞은 물론이고 고속도로까지 통제돼 당장 먹을 음식과 생필품도 뚝 끊긴 상황입니다.
길에는 로봇 개가 돌아다니며 방역 지침을 강조하고, 한밤중에는 드론이 날아와 사람들에게 경고하기도 하는데요.
대체 왜 이렇게까지 상하이를 봉쇄하는 건지 그 이유를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_wTFOS1JdNA
집 앞은 물론이고 고속도로까지 통제돼 당장 먹을 음식과 생필품도 뚝 끊긴 상황입니다.
길에는 로봇 개가 돌아다니며 방역 지침을 강조하고, 한밤중에는 드론이 날아와 사람들에게 경고하기도 하는데요.
대체 왜 이렇게까지 상하이를 봉쇄하는 건지 그 이유를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_wTFOS1J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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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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