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갑질 의혹 간부에 직권 경고 처분

입력 2022.04.12 (21:49) 수정 2022.04.12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하급자에게 부당한 업무지시를 하는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된 충북경찰청 간부급 경찰관이 '직권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청주의 한 경찰서 소속 경감 A씨에 대한 진상조사를 바탕으로 직권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올해 초 경찰서 내부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관련 의혹이 제기돼 구두 경고를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경찰, 갑질 의혹 간부에 직권 경고 처분
    • 입력 2022-04-12 21:49:13
    • 수정2022-04-12 22:00:45
    뉴스9(청주)
최근 하급자에게 부당한 업무지시를 하는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된 충북경찰청 간부급 경찰관이 '직권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청주의 한 경찰서 소속 경감 A씨에 대한 진상조사를 바탕으로 직권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올해 초 경찰서 내부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관련 의혹이 제기돼 구두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